양평은 다양한 갤러리가 존재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는 갤러기가 숨어 있어
보물찾기 처럼 갤러리를 찾아보는 즐거움을 즐기 수 있다.
<갤러리 와 펌 http://www.gallerywa.co.kr>
* 마직으로 보는 사진은 필홀촬영이라고 한다. 한번 도전하고 싶다.~~~ㅎ ~작은나귀~
<펌>
<갤러리 와>가 개관한지 벌써 6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희 갤러리에서는 수많은 작가들이 다양한 주제와 개성있는 시각으로
현대 사진의 면모를 보여주는 뜻깊은 전시를 가져왔습니다.
6년간의 전시를 통해 대중이 소통할 수 있는 귀한 자리를 마련하도록 <갤러리 와>가
그 소명을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개관 6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갤러리를 통해 소개되었던 많은 전시와 작품 중에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120여 점의 작품을 갤러리 전관에 펼쳐보이려 합니다.
홍순태, 강운구, 김수남 등 한국 다큐 사진의 대가들의 사진에서부터
데니스 모리스, 펑진구, 베아트 쿠에트 등 새로운 시각을 선보인 외국작가,
그리고 대중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중만, 김홍희 작가의 작품도 전시됩니다.
현대 미술계에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 예술 사진 및 다큐 사진이 더욱더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작가들과 <갤러리 와>는 앞으로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갤러리 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갤러리 와>관장 /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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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7-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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