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대로 찍힌다는 것입니다
따로 노출을 맞추거나 이럴 필요없이 내 눈에 이 정도 잡히겠구나
생각하고 찍으면 제 마음을 아는지 딱 찍혀주는게 너무 고맙더라고요
따로 포토샵으로 후보정 할 필요 없이 결과물 자체가 만족하니 기쁘기 까지하고요
오른쪽 주머니엔 아이폰 왼쪽 주머니엔 p80..
우 아이폰 좌 p80
적절한 조합인 것 같에요
제 생활을 기록하기에 너무나도 괜찮은 p80..
허나 .. 타카메라를 쓰면은 아무래도 소홀해 지겠죠..
지금 제일 걱정인게... 펜탁스 게시판에 저밖에 활동을 안하는데 ㅡㅡ;;
저 마저 다른 게시판으로 이민을 가버리면은 여기는 누가 지키려나..
초심의 마음을 가지고 한다는 것도 어느 순간에 가면은 흐지부지 되니...
걱정입니다. 걱정 ~ ㅠ.ㅠ
회원정보
아이디 : pingco
닉네임 : 인현
포인트 : 1586091 점
레 벨 : VIP(레벨 : 4)
가입일 : 2009-01-29 20:5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