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쓰실 카메라로 보통 똑딱이를 드리잖아요.?
예전에 똑딱이 하나를 눈물을 머금고 엄마 드렸는데 문제는 어무니가 컴맹이신!
디카라는 것이 컴퓨터가 안되면 무용지물이 아닐런지 항상 걱정이예요 ㅜㅜㅜ
여행 때마다 즐겁게 찍고 계시긴 하는데 ^^; 이번 주에도 놀러간다시고요.
근데 그 다음이 문제인 것 같아서 다른 분들은 어찌하시는지 궁금해요 ;; ㄷㄷ
제가 좀 부지런하고 여유가 되면 메모리카드째로 들고 와서
바로 인화 맡겨 결과물로 안겨드려야 하는데 그렇질 못하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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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그냥 용량 넉넉히.. 베터리 넉넉히 안겨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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