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궁시렁~~~~
글을 꾸준히 올려 압박하는.. 집착과 끈기.....
지니님.. 손들었답니다......
움하하하~~~~
그런데... 이런이런... 이런식으로 반격을 하실줄이야......
교주라니욧!!
부담 만땅되어 갑니다......
하지만, 많은 팝코넷 형제자매 가 옆에 있으매 다른 어떠한 디카당들의 마수에서도 용기를 가지고 꿋꿋이
헤쳐나갈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조그마한 아지트가 생겼으니.... 열심히 해야 겠지요....
친구분들 중에.. 펜탁스 카메라 쓰시는 분 계시면.... 멱살 부여잡고.. 들어오세요..
따스하게 맞아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주말 잘보내시길..... 간절히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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