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벌써 X90 체험단이 마무리 되려고 하네요.
한 달이 생각보다 정말 짧은 것 같지요?
그래도 체험단 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 서윤파님의 제품 분석 제안도 좋았었구요,
- 로레인님의 승현군 사진도 즐거웠구요,
- 빨간꽃게님의 누렁둥이 리뷰도 재미있었구요,
- 젤소미나님의 아담한 사진들도 좋았었구요,
- 무한님의 깔끔한 사진들 잘 보았구요,
- 시비로운데자니님의 달타령(?)도 즐거웠습니다.
고생 많으셨구요, X90 체험단 분들 한번 모이지 못하고 이렇게 마무리되는 것이 아쉽네요.
재미있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행복을 보여주셔서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미션까지 화이팅~!!
좋은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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