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를 많이 써보지도 적게 써보지도 않았지만
산요 Mz2, 후지 S602z, 미놀타 Xt, 올림 5060WZ, 코니카 510z, 코미 revio 420z, 후지 F10, 카시오 Z30, 400d
이정도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본 제품이 되겠네요. 서울집에 FX180도 있긴 하군요.
펜탁스 제품은 써본적이 없습니다.
뭐 니콘, 소니, 코닥(Zx1은 예외)도 안써보긴 했군요. ㅎ
S시리즈 초소형 제품 관심있게 봤던 기억이 나고, K10d랑 400d 중 후자 선택했던 기억과, 이슷디 시리즈의 앙증맞음도 기억이 납니다.
K-7과 K-x 모두 펜탁스 DSLR에 흥미를 다시 갖게 만들었습니다.
어쨌든 원래 체험단 안할려고 했다가 P80에 도전해 봤는데
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K-x는 내년 초쯤에 살까 생각 중인데, K-x 체험단은 좀 난이도가 있어서 사정상 포기한 것도 있고
Red버젼을 노리고 있기에 패스...(신포도 우화인가..ㅎ)
자주 들어오게 될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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