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좀 찍어야지, 찍어야지 하면서 결국 회사에선 못 찍고... 옥상 가서 저녁 놀 지는 것 찍을려고 했었는 데... 그 때 쯤에 회사일이 무지 바빠서..
타이밍을 못 맞추고... 결국 집에 와서.. 뭐 찍을 거 없나 찾다가... 찾아서 찍은 게 배지네요.
예전에 홈피 운영하던 시절 알게 되었던 pato님이란 분이 직접 만든 캐릭으로 배지를 만들어서 주셨는 데...
아직 남아 있었네요. ^^
그러고 보니, 이 분 홈피 못 가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잘 지내시는 지...
또, 하나의 배지는 후지클럽이라고 예전에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는 데... 그 때 클럽에서 만들어서 나눠졌던 배지가 있네요.
TV에서 나오는 불빛 때문에 화이트밸런스가 요상하게 되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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