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시험이 어제부로 끝나고 고등부 시험이 좀 남긴했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휴식이네요..
거의 3달은 엄청 힘들었던 거 같아여.. 뱃속엔 둘째도 생겼고..
활동안한지도 꽤 된거 같아여.. 사진기 안 잡아본지..ㅋ 요즘 부쩍 소니 NEX-5도 탐나더군요..
하지만 역시 색감은 펜탁스~ㅋ 3월인가에 k-x 구입하고 7월달에 펜탁스 센터 한번 갔었죠..
셔터가 예민해서 한번 질문드렸었는데 센터한번 방문해보라고 추천하셔서..
아니나 다를까 셔터가 약간 눌려있다는 거에요.. 게다가 핀도 약간 후핀이라고 교정도 해주셨습니다.
흠.. 전 고수가 아니라 핀교정됐는데 차이점은 모르겠지만.. 암튼 요즘 저대신 마눌님께서 열심히 아이 사진찍어주고 있답니다.
이제 좀 한가해지면 가끔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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