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X90 | 4.60mm | ISO-80 | F5.6 | 1/32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5-30 14:03:41
PENTAX X90 | 4.60mm | ISO-80 | F5.0 | 1/32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5-30 14:03:49
PENTAX X90 | 4.60mm | ISO-80 | F6.3 | 1/25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5-30 14:04:01
PENTAX X90 | 4.60mm | ISO-80 | F6.3 | 1/32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5-30 14:04:28
PENTAX X90 | 4.60mm | ISO-80 | F7.1 | 1/2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5-30 14:04:34
PENTAX X90 | 4.60mm | ISO-80 | F6.3 | 1/25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5-30 14:04:01
PENTAX X90 | 4.60mm | ISO-80 | F6.3 | 1/25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5-30 14:05:02
저도 도심에서 태어나 시골이라고 잘 모르고 자랄수도 있었는데 부모님께서 어릴적부터
흙과 가까이 할 기회를 많이 주셔서 나무의 이름이며 산나물들을 제 나이때에 비해서는
많이 아는 편입니다.
저도 태어난 아기를 위해서 교회에서 하는 주말농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걸음마도 하고 해서 저기서 흙주서 먹고 곤충들 따라다니면서 놀게 해주고 싶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푸른 풀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보시면 무엇인지 다들 아시겠죠???
★ 서윤파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19880
회원정보
아이디 : jsh0203
닉네임 : 무한
포인트 : 5955 점
레 벨 : 정회원(레벨 : 8)
가입일 : 2009-11-27 19:3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