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레져타운은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 아침방송에 나온 갑오징어에 친정엄마가 꽂혀서 대천항엘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생각보다 세서 승현이가 밤에 더 아플까봐 걱정이 되네요...
그와중에 승현이 독사진좀 예쁘게 찍어볼까해서 방파제 위에 앉혔는데...
승현이 아빠가 애기 다칠까봐 발을 꼭 잡고 있더라구요...
손떼라고 열댓번은 외쳐댔지만...
끝까지 못놓는 승현이 아빠...
사진은 제대로 못찍었지만 우리 가족 사랑은 담아온것같아서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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