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놀러가면 저희 모녀는 요러고 서로 찍어주기 놀이 한답니다^^ㅋ
요렇게 죽이 잘 맞아서 엄마랑 카페 출사 가는게 넘 재밌어요>_<
위에 사진 두개 붙이면서 든 생각이
'엄마를 닮았어야 했어..... 난 너무 아빠만을 닮았어....'였답니다ㅠㅠㅋㅋ
그리고 제 사진을 자세히 보니 어색한 포즈가 민망했는지
손이 오그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네요ㅋㅋㅋ
새벽에 과제하다 슬슬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은 미오입니다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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