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 이사를 돕긴 했지만.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심신이 피로합니다..
여동생이랑 투닥투닥하고 와서 더 그런가봐요 ㅎ
성격차이가 심한 나머지 제정신으로 오랜시간 부딪히면 반드시 한 번은 싸움이 나네요.
제가 한 번 참으면 아무 일 없었던 듯 넘어가는데 그걸 못 참아서.. ㅡ,.ㅡ;;
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 일 없이 넘어가는 것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랄까요 ㅜㅜ
잠도 별로 못 잔 상태라 더 그랬나봐요.
머리 좀 식힐 겸 초저녁잠을 청해야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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