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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단주 | 04-24 08:48 | 조회수 : 531 가가
봄이란 계절은 생명의 기쁨과... 향긋한 꽃내음으로 가득차 있는 것 같지만... 한편으론 비바람의 시샘과... 떨어져 버린 꽃잎들의 아우성이... 함께 어울려 우리에게 봄이라는 계절로 기억되는 것 같아요...
아픔이 있었지만... 추억이란 이름으로 떠올릴 때엔 웃음이 지어지는 아련한 향수처럼 말이죠...^^
어쨋거나... 멋모르고 싱그러웠던 그때가 인생에서 가장 밝게 빛날 때였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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