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 신청했어요...
그래도 제품이 디지털 카메라이고 전자제품인데, 차라리 박스를 맞춤으로 적당한걸로 하든가?...
4배이상 커다란 박스에 이리저리 굴리고 굴려서 배달왔을 것을 생각하니... 뜯어보기가 싫어져서..ㅠㅠ
카드할인신공에 적립금+추가할인해서 잘 질러놓긴 햇는데... 제품 박스 보고 나니 정내미가 뚝~! ㅋ
당분간 펜탁귀신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굳어지는 순간... ㅋㅋ
돈의 많고 적음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하는일에 정성을 다햇음 싶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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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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