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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0] 이제 황구라 불러야 겠어요...(깍꿍이란 이름도 맘에 들긴 하는데...ㅡㅡ;;;)

오봉단주 | 03-23 23:12 | 조회수 : 615

저의 일을 도와주는 친구들 사진입니다...^^

하루종일 일하다 집에와서 저녁먹고... 또 원어민 간병을 다녀왔어요...

바깥에 나가서 찍는 사진은 생각도 못하고...

근무시간에 가장 가까운 사물을 찍어봤네요...

iso 800 까지는 그럭저럭 사용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리곤... 집에 와서... 야경 한방... 날려봅니다...

야경은 벽돌위에 올려놓고...

야경모드, 백열등화벨, 감도 100, 2초 타이머... 이정도 설정이었네요...

조리개가 좀 조여져 줬음 좋겠단 소망이...ㅡㅜ...



살짝 아쉬움이 남는 야경사진이었습니다... (이쁜 빛갈라짐은 어디???...)
 



★ 오봉단주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2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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