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친구가 와서는 맥주를 한잔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진리의 맥주?
MGD가 2000cc에 만이천원밖에!!ㅋ
거기다가 2000cc+밀러티 이렇게 주니 정말 멋짐.ㅋ
3000cc 마시면 티를 두개 준다는데 말입니다.
기본 안주면 안주값 나갈 일 없고!!
(사실 안주라고 내어 오는 것들이 죄다 맛이 없었던 기억이라...)
문제는 친구랑...2000cc 비우는게 한 10-15분 만에 끝나 버렸다는거.ㅡㅡ;
이게 뭔...병...
나는 피지 않는 담배...
왜 들고 다니냐고 간혹 묻지요.
전...흡연 유발자.ㅋ
일년 전 이맘쯤에도 있는 공짜 담배 유혹에 뿌리치지 못하고.ㅋ
어제도 친구는 담배 한대.
마지막 서비스 황도까지.ㅋ
짧게 마시고 괜찮았던거 같아요.
요즘 MGD 행사 하는지 다들 싸게 팔더군요.
5000원 하던거 3500원에...
뭐, 그렇다구요.ㅋ
사실 어제는 친구랑 만나고 헤어져서 집에서 일을 좀 하고 있는데.
"친구, 맥주 한잔 마시고 싶다. 홍대다. 나와라."
이래서 바로 "응? 홍대? 휴...기다려라..."
전...뭐 그렇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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