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다동엘 다녀 왔습니다.
내일 캐논 사진전 3차 마지막 사진 선정한다고 팀 분과 만나서 말이죠.
바람님 다동으로 오세요...
(원래는 제가 카페를 좋아서 꼬드겼는데 이제는 이분이 더 ^^;;)
마시고나서 리필되는 드립...커피!!!
구수한 숭늉마냥 좋다죠?ㅋㅋ
정말 여기는 요새의 카페가 아니라 다방 같은 분위기.
ㅎㅎ...그래서 더 친숙한걸까요?
그러다 배가 좀 많이 고팠습니다.ㅡㅜ
6.30 부터 모여서 사진 보고 고르고 편집하고 하다보니 밤 10시가 다 되었더군요.
후다닥 나와서 뭐 먹을게 없나 거리를 지나는데 밥집은 죄다 문닫고...윽
김치찌게가 먹고 싶어 들렸는데...
이 집은...정말 김치찌게 더군요...
돼지고기 비계 하나 조차 없는...순수 김치+두부.ㅡㅡ;
이거 뭔...가...당했다.
다들 술 마실 시간에 밥시키는 것이기도 하니...쩝
낙지 볶음에는 사실 낚지 보다는 양파가 더 많은게 진리인가...보죠?
맛나...는 정말 맛나+지 않음...이었습니다.ㅡㅡ;
다동, 무교동 쪽에 이집 절대 가지 마세요...안습입니다...윽
그나저나 2009년 마지막 요일이군요.ㅡㅜ
동영상으로 로그를 남기던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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