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방, 저 방에 '순간' 시리즈 많이 올리네요......
위 사진은 몇 년 전에 정말 길가다 막 찍었던...
'함께'란 단어가 순간 얼마나 울컥 하던지...
왜 사람들은 '함께' 하지 못하고 서로 뜯어먹지 못해서 안달들일까요..
살면 얼마나 산다고...
전에 이 사진 블로그에 올렸더니
모 종교를 열혈로 믿는 어떤 분이 아주 개같은 덧글을 썼길래 네이놈 관리자에게서 경고장 날라올 정도로
강한 욕지거리를 해댔던 기억이...
에고....불쌍한 사람들아....신의 말씀을 믿고 따르세요... 사람의 말을 믿고 돈 가져다 쳐 바치지 마시구요...쩌쩝...
회원정보
아이디 : pingco
닉네임 : 인현
포인트 : 1586091 점
레 벨 : VIP(레벨 : 4)
가입일 : 2009-01-29 20:5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