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1s로 펜탁스로 들어와서 K-3까지 쭈욱 카메라는 펜탁스(삼성DSLR포함)만 써왔네요.
사진도 사진이지만 이제는 카메라가 동영상 촬영까지 되어 소소하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펜탁스가 동영상 성능이 한숨나오긴 하지만(특히 동영상AF, 젤로현상, MovieSR)
이미 모아둔 렌즈가 10여개가 넘기때문에 다 팔고 다른 메이커로 넘어가기도 손해가 심할듯하고..해서 그냥 쓰네요.
목표가 전문가가 아니기때문에, 간단하게 기존 카메라 백팩에 모두 들어가면서, 어느정도 동영상촬영을 즐기는건데요.
나름. 제대로 된 숄더리그에 비해서는 안정성이 많이 떨어지지만. 그냥 취미로 소소하게 하는거에서는 큰 불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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