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 조카 윤지..
요즘 이녀석...말을 다 알아들어요..
엄마가 바빠서 이모방에서 놀아..하면 이모방으로 쳐들어와요..
엄마를 보고 아빠...
(그러면 엄마는 - 엄마 거든!)
이모를 보고 아빠..
(그러면 이모는 - 이모 거든!)
윤지에게..
이모 좋아해? 하고 물으면 아주 이쁘게 웃으면서 끄덕뜨덕
이모 미워? 하고 물으면 심각한 표정으로 도리도리..
윤지에게..
윤지 좋아해..하면 사랑스럽게 웃고..
윤지 미워! 하면..울어버려요..후후
요즘 이녀석..
사진을 찍는걸 알아서..
사진기를 꺼내면 찍어달라고 가만히 있는다죠..ㅎㅎ
윤지를 이뻐하면..
큰조카가 많이 많이 샘을 내요..
근데..전 윤지가 더이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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