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레이어닫기

예전 회사 자리..

하늘색바람 | 03-19 10:02 | 조회수 : 276

홍대앞으로 출근했던 3년전..이곳은 작은 잡지사였죠..

3년전에 작은 잡지사였던 그자리에..
지금은 이렇게 작은 카페가..

"십자수" 전문잡지를 만들던 작은 회사..
국내에 전문 십자수 잡지는 2개..정도뿐인..
그때..한달에 반은 야근을 하고....
매달 마감전쟁을 치르고..
필름 사고 한번나면 수명이 줄어드는것같았던 그때.

명함이나 전단같이 단발로 끝나는게 아니라..
잡지책으로 나오기에 사고한번 나면 한달내내 시달려야했던..
그래도 잡지책이 나오면 뿌듯했던..
이곳도 3년넘게 다녔는데..
일이 힘든것보다 사람이 힘들게했던....
고민고민하다 지금 회사로 옮겨버렸었죠..

지금 이 잡지사는 대치동쪽으로 옮겨간걸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카페가 생겼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다음엔..이안에도 들아가 봐야겠어요..후후



★ 하늘색바람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10720

접기 덧글 3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

이전이전1 2 3 4 5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