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말 벚꽃이 만개한 어느 저녁날.. 친구랑 저녁을 먹고 소화시킬 겸 버스에서 내려서 걷던중....
친구, 나 : 꽃이 옛날만 못하다.. 넘 오래 우려먹엇나봐... ㅠ0ㅠ
(감상하며 지나가던 중 사진찍는 커플...이 있다.)
행인 : 자기~!! 저기 꽃옆에 서바바...
행인여친 : 응~ 여기.. 이렇게~ ^-^
행인 : 응~ 찍는다~ 찰칵~
행인여친 : ^0^ 봐봐~ 보여줘~
행인 : 봐~ 이쁘게 잘나왔어~
행인여친 : 어쩜 이렇게 이쁘게 잘찍었어? ^^
행인 : 그건말야.... 카메라에 꽃모양있지~ 여기봐봐~ 그렇지~ 그래서 잘 나오는거야.. ^0^
행인여친 : 우와 그렇구나...
나 : 푸하하핳하핳하하핳하하 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0ㅠㅠ0ㅠ0ㅠ0ㅠ(여친얼굴 접사하면 욕먹을텐데.. ㅠㅠ)
그냥 간만에 와서 하는 우스겟소리..
으~흐흐흐흐흐흫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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