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개월여간을 눈팅하다가 드디어 slr 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환율이 참으로 사람을 난감하게 하네요.
전문적으로 쓰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조금더 아이들을 이쁘게 찍고 싶은 생각정도요 ^^;
가끔 제가 일본으로 출장을 가는 일이 있습니다. 오늘도 지금 일본에서 작성중이구요.
남들이 다 쓰는 것은 왠지 꺼려지는 성격탓에 캐논/니콘은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어딘가 숨어있을 강자를 찾아보고 싶은 그런 얼토당토않은 생각을 하다 결국 펜탁스까지 찾게되었구요
K-7 이 좋아 보이긴 합니다만,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높네요. 처음부터 들어가기엔..그래서 찾은게 k-m 이구요
사이즈나 조작성이나 초보가 접근하기엔 쉬워보이네요.
k-7 의 경우 일본에서 사더라도 지난번 우리나라에서 예판한 가격과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비싸기도 하네요.
그런데 k-m 은 일본에서 사면 우리나라에서 사는것보다 15만원 가량 싸게 살수 있군요
(네이버 기준 최저가가 72만원 근방인데 일본에서는 58만원 가량이면 번들킷을 사네요)
펜탁스의 내수품은 한글도 되고 월드워런티를 받으면 a/s 에도 지장이 없다는 말을 들어서 과감히 내수를 한번 질러볼까 생각중입니다.
월요일 귀국이구요...그전에 여러분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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