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은 너무 잔혹해요 , 어묵꼬치, 호떡, 군고구마, 군밤, 호빵 ....... ![]()
어렸을 때 나도 인천에 살았고, 할머니도 인천에 사셨을 때
전 할머니댁에 가는 걸 그닥 좋아하지 않았지만 겨울에는 유난히 좋아했어요
그 이유는 단하나 = 군밤
겨울이면 할머니 댁 앞 길거리에서 어떤 할머니,할아버지께서 군밤을 파셨는데 그게 진~짜 맛있었거든요
그래서 전 할머니댁하면 특별한 추억은 없고 군밤만 생각이 난다는 ^^;
엄마가 며칠전에 전화로 "너 어디야, 오늘 일찍와 ?" 이러길래 "왜?" 이랬더니 "군밤해먹게" ㅋㅋㅋㅋㅋ
다음날 엄마 군밤은 ? 이랬더니 다 먹었다며 , 그래서 오늘 다시 해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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