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레이어닫기

[K-x & BP] My Best Cameras Line-Up

lorien | 12-24 10:57 | 조회수 : 407


지금껏 써 봤던 기종 중에 이것 만은 내내 남겨두고 싶다 싶은 기종 네 가지를 선정해 봤습니다.

 

1. 펜탁스 K-x

탁월한 고감도 화질과 크로스 프로세스로 범용성이 탁월합니다.

영화 같은 동영상도 마음에 들구요.

 

 


 

 

2. 소니 DSC-R1

 

이것이 비운의 명기...이죠.

스위블 LCD, 핀문제 전혀 스트레스 받을 일 없는 붙박이식 칼번들...

울트라 수퍼 변강쇠 배터리, 선예도 최강, 색감도 제 취향.

아울러 LCD 화면 전영역에 걸쳐 가능한 측거점 변경, 외부버튼으로 쉽게 조절 가능한 편리한 인터페이스,

정확한 오토화밸과 손쉬운 커스텀화밸 설정 등등

환산 24-120 mm 를 아우르는 아주 실용적인 화각,

최대망원에서 최단거리 45cm 로 간이접사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구요.

 

다만 다소 느린 AF 와 손떨림방지 장치 부재, 고감도 고노이즈... 등이 문제겠지요.

그래서 R1 과 깜찍이는 아주 좋은 한 짝이예요.

 


 

 


 

 


 

 


 

 


 

 

3. 리코 gx-100

 

최강의 접사성능, 24mm 의 시원한 광각, 서늘하면서도 매력적인 색감, 컴팩트 최강 급의 선예도,

거기다 배터리도 오래 가고 조작성은 어지간한 DSLR 보급기 발라 버리는 수준이지요.

 


 

 


 


 

 


 


 


 

 

4. 캐논 s3is

 

요즘은 거의 432mm f 3.5 단렌즈 개념으로 쓰고 있지만 제게 처음으로

사진이 재미 있는 취미일 수 있겠다...

라는 걸 알려준 카메라입니다.

 

스삼이와 R1 만 일만 컷 넘겨 봤네요.

 

최대망원에서도 3.5 를 유지하는 빠른(밝은) 조리개, 수퍼매크로, 제가 좋아하는 과장된 색감,

오래 가는 배터리와 스위블 LCD, AF 포인트 이동 등 장점이 참 많은 카메라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남들이 다 하악대는 멋진 기종보다는

비운의 기종이나 듣보잡 마이너나, 천날 만날 까이고 또 석달 열흘 더 까이는 캐논 같은 기종들만 좋아하네요.

 

그나마 K-x 정도면 저로선 완전 메이저 수준...

 

어차피 마이너 인생.

Bravo my ultimate minor life! 

 

 

 



★ lorien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17434

접기 덧글 8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

이전이전 766 767 768 769 770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