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 회원예전에 절 울렸던 바로 그 펜탁스군요... 좀 심하게 울렸던...ㅎㅎ
사연이 궁금하시다면 제 게시물 중에 제가 왜 펜탁스 카메라를 샀는지에 대해 장황하게 늘어뜨린 잡설이 하나 있을겁니다만...
딱 그 녀석 같네요...89년 겨울에 봤던...^^2010-01-04 15:45
탈퇴한 회원락님글 잘 보았답니다.그런 가슴 따듯한 사연이. 아마도 프레디머큐리를,핑크플로이드를,에릭크랩턴을.스티브밀러밴드를
이글스를 가슴에 담든 우리세대에는 누구나 한번쯤 그런 조금은 어슬프지만 가슴 따듯한 사랑의 사연을 간직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왠지 락님께 이글스의 "sad cafe"를 선사하고 싶은 날입니다.눈이 내려 더더욱..많이 행복하시길.....~~~~
저와 비슷한 연배이실듯 한데 전 83학번이랍니다.^^2010-01-04 15:53
탈퇴한 회원아이고 선배님, 전 88학번이에요...아직 파릇파릇합니다요...^^
프레디 머큐리, 크...좋지요...핑크플로이드...로저 워터스...크.....에릭 크랩튼, 스티브 밀러밴드...뭐 명불허전이지요...
전 거기에 스틱스와 아바, 그리고 저의 영웅 오지 오스본 형과 게리 무어 형도 오늘 같은 날은 듣고 싶네요...^^
선 선배님께 게리 무어 형의 'Parisienne walkaways'를 드리고 싶네요...^^
선배님도 늘 행복하시고, 정말 좋은 사진으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2010-01-04 16:00
탈퇴한 회원무진군님 연배가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비록 온라인상이긴해도 거리감 없는 따듯한 나눔이 중요한거 아닐까 싶어요.
지름신은 거의 없는데 사진을 취미생활로 한다고 알려지면서부터 매년 특정 기념일만 되면 지인들의
선물이 거의 카메라로 고정되는 웃지못할 일이 생기더군요 .덕분에 이것저것 많이 만져보고 경험하고 있답니다.
무진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2010-01-04 16:02
네모난세상오늘같은 날은.....
게리무어의 '파리 사람들의 산책로'같은 여성적인 기타연주보다...
로이부캐넌의 '구세주여 다시 한번(Messiah will come again)'같은 가슴 깊은 곳을 긁어 주는 키타소리는 어떨까요? ^^;
이거..
386세대의 향취가 물씬 나니 너무 좋습니다..ㅎㅎ2010-01-04 16:07
탈퇴한 회원선배님 덕분에 간만에 이글스 노래 듣게 되네요...
'Sad Cafe'가 글렌 프라이 보컬이었지요? 역시 좋군요..몇 년 만에 들어보는...^^
하드에 이글스 전집이 있어서 회사에서 모처럼 팝명곡이 흐르는군요...
이 곡 듣고 'Hotel California"랑 'Take it easy'도 걸어놨습니다...^^2010-01-04 16:10
탈퇴한 회원네모난세상님/ 로이 부캐넌 좋지요...^^ 게리 무어형님이 연주한 라이브 버전 메시아 윌 컴 어게인도 아주 좋답니다...
중간에 기타가 우는 부분은...언제나 들어도 전율이...
펜탁스 방에서의 4050 미팅인가요...좋군요...^^2010-01-04 16:11
탈퇴한 회원이거이거 오늘 저녁 소주 한 잔 안하고 넘어갈 수 없네요...^^;;
무척이나 시니컬한 한 해 선배에게 연락을 취해야 겠습니다..다행히도 여긴 눈이 아닌 겨울비가 와서요..다니는데 불편함은 없군요...
예전에 음악다방에서 디제이 할 때 제 타임 단골손님이었던 선배인데...^^
아직도 혼자 살고 있어서리...무척이나 날카롭긴 합니다만, 옛날이야기, 음악이야기,영화이야기 하자면 반기며 달려나올 선배지요...^^2010-01-04 16:16
네모난세상Yeram님// 아이고...본의 아니게 제가 오해를 하게 해 드렸군요..^^; 저는 여기 팝코넷 대장님인 '네모세상'님이 아닌 '네모난세상'입니다..ㅎㅎ
Yeram님이 기억하시는 그 분은 바로 '네모세상'님이시죠..^^; 저는 그 발뒤꿈치도 따라가지 못하는 평범한 중년남일 뿐입니다..ㅋ
오늘 음악 얘기가 나오니 너무 좋습니다. 저도 왕년에 락밴드 조금 했던 추억이 있어서요..^^
84년 크리스마스 이브때 인천의 모 소극장에서 첫 라이브콘서트를 했을 때의 흥분은 아직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습니다..ㅎㅎ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한곡 더 추천해 보죠..
너무 매니악 스러운 곡 보다는 들어보면 아! 이곡 할만한 넘버가 좋을 듯 해서...
Procol Harum의 A Whiter Shade Of Pale을 잔잔하게 추천해 봅니다.
이 곡은 키보드 연주도 좋지만 기타 연주로 편곡해서 연주해도 아주 맛이 일품이죠.
프로그레시브 음악 좋아하신다면...
오늘 같은 눈 한가득 덮인 날에는 UK의 알라스카도 머리에 쥐나게 하는데 아주 좋은 곡입죠..ㅎㅎㅎ2010-01-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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