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K-x | Aperture Priority | 23.13mm | ISO-1600 | F8.0 | 1/90s | +0.5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1-06 14:11:31
나갈 일이 있었습니다.(뭐 캔슬되어 돌아오긴 했지만요)
자고로 장거리 운전엔 피자지~!하며
피자를 사서 차에 탔습니다.
시동을 걸고 예열을 한 다음 출발해봅니다.
어래래?
차가 안나갑니다.
PENTAX K-x | Aperture Priority | 37.50mm | ISO-1600 | F8.0 | 1/6000s | +0.5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1-06 13:08:26
어제는 이 정도 쌓여있었고 정상적으로 운행했었는데 안나갈리가 없는지라
다시금 나가서 봤습니다.
PENTAX K-x | Aperture Priority | 26.25mm | ISO-1600 | F8.0 | 1/1500s | +0.5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1-06 14:13:26
탈 때는 무심코 타서 몰랐는데 이 모양입니다..
보니까 앞 빌라쪽 눈이 싸그리 지역주민주차장쪽으로 치워진 것 같습니다.
뭐 빌라 주차장과 거주자우선주차장이 다르고 마주보는지라 도로의 눈을 양 옆으로 밀면
높이가 낮은 빌라 주차장이 출차할 때 힘든 것은 알긴 하지만
이렇게 남의 차 밑까지 눈을 우겨넣으며 치울 것까지는 없는데 말이죠 -_ㅡ
(잘 보니 눈삽에 난 것으로 추정되는 기스도 있더군요...;)
여튼간에 전 버스타면 되지..란 생각에 그냥 시동 끄고 내렸지만 앞에 있던 갤로퍼도 끼어서 못 나오더군요;;
(대체 아래 쑤셔넣은 눈이 얼마나 많은거야!!)
생각 같아서는 포크레인으로 퍼다가 빌라 입구를 얼음벽으로 도배해주고 싶었지만
어제그제 너무 기분이 좋았던지라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기로 하며
구청에 신고만 했습니다 >_<
신고하고 나니 급한 연락 왔던 곳에서 괜찮으니 오지 말라 하더군요 @_@
PENTAX K-x | Aperture Priority | 30.63mm | ISO-1600 | F4.0 | 1/125s | +0.5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1-06 14:31:12
덕분에 점심은 집에 와서 먹었습니다 ㅎ
근데 레귤러 사이즈 한 판으로는 확실히 배가 안부르네요..;
이따 김밥이랑 튀김이라도 사와야겠어요;;
★ Xian★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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