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새 한 2주사이에 시도때도없이 글올리고 있는 옴므파탈입니다..
12달 초에 처음으로 번들셋을 사고 그다음엔 수동렌즈로 시작한 장비병이..지금은 리밋을 걸쳐 스타까지 왔습니다.
하이엔드로 시작한 카메라취미생활할때는 가끔이지만 남들에게 사진잘찍는다..열정적이다 라는 말을 들었는데.
오히려 dslr로 갈아타고는 K-x에 대해 제대로 알기도 전에 다른카메라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고..
이렌즈 저렌즈 갈아타면서 많이도 바꿨습니다.
이런말 쓰기에는^^ k-x 사용기간이 짧지만 제가 느끼고 경험했던 점만 적겠습니다.
1)18-55 번들2가 과연 필요할까??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펜탁스의 축복이라는 30만원의 저렴한 16-45 F4렌즈.고정조리개 17-50 탐론 렌즈들 표준줌과 광각을
두루 경험할수 있는 좋은렌즈를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번들이 만약에 현재 없다고 저 2개의 렌즈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k-x사용하시는 많은 분들이 화이트번들렌즈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k-x를 산 이유가 가성비가 좋다는 이유도 있지만 색깔이 이뻐서도 한몫 하니까요.
용기있고 소신있게 난 색깔있는 번들팔수 있다..하시는 분들은 파세요..혹시나 번들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광각표준줌렌즈를
사고 싶은 분들은 좀던 번들2로 찍어보실것을 권유드립니다.
조리개 조금 조여주고 리사이즈시 샤픈 몇방 주면 그놈이 그놈이에요..왜곡율 빼고요.
2)왜 사람들은 밝은렌즈를 좋아하는걸까요??
우선 실내에서 셔속확보가 유리합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흔들리는 사진을 덜찍게 되고 iso저감도를 확보하니 또한 사진도 쨍하고
선명해 지고요.
여기서 k-x가 k-7포함 기존펜탁스바디보다 좋은점이 나오지요 고감도 저노이즈..보통 실용감도라고 합니다..실제 용도로 사용해도
괜찮은 이미지를 뽑아주는 iso지요..
k-x는 공통적으로 iso3200은 실용감도라고 말씀들 하십니다..기타 타바디에서 실용감도가 iso 1600이라고 하면 단순계산으로 셔속
2배확보가 되는거지요^^
21mm 리밋 f3.2 렌즈를 잠시 써봤지만 고감도 저노이즈 때문에 크게 실내촬영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런 셔속말고도 밝은렌즈가 좋은이유는 우선 같은 조리개수치였을때 좀더 쨍한 사진을 얻을수 있습니다.
f2.8의 고정조리개 렌즈을 4로 조였을때와 f4의 렌즈를 4로 놓고 찍었을때 f2.8 렌즈가 좀더 쨍한값을 보여줍니다.
이때 생긴말이 최대개방선예도죠^^.. 최대개방으로 찍어도 나름 선명하다...쪼이기전에도 쓸만하다 이런말입니다.
최대개방 선예도 좋은렌즈는 삼식이,탐론 17-50,이빨치료등의 렌즈중에는 삼식이 빼고 탐론쪽이 좀더 좋은점수를 얻습니다.
3) 시그마의 펄까짐이 먼가요??
저도 펄까짐 그런게 머가 중요해 했는데 실제로 보면 심각하다고 들 하시네요.
은근히 시그마제품 새제품은 멋있습니다.근데 이놈이 오래쓰거나 하면 가뭄에 강바닥처럼 쩍쩍 갈라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름에 허물벗겨지듯이 탈피를 한다고 합니다..
뱀허물벗듯이..하지만 그런거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면 가성비 시그마렌즈들 좋습니다.
4) k-x 손떨림
확실히 성능 별로입니다..1스탑정도 잡아줍니다..그냥 이건 자기 편한대로 쓰세요 무조건 키고 써도 되고 실내에서만 키셔도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실내에서 1/30초이하일때만 키고 쓰세요.
5) 강력색감모드로 하면 전에 펜탁스바디처럼 파랗고 빨강을 볼수 있나요??(팝코넷 무진군님글펌)
최근 K-x및 K-7의 유저가 늘어서 상당히 즐거워 하면서 있습니다.. 함께 즐기는 사람이 많다는 건 좋은 일이죠.. 오늘은, 뭐 아는 분들은 다 아는 "강렬색감"모드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사람들이 강렬색감 모드로 촬영하고 어? 브라이트 보다 강렬하지 않아요! 라던가..
적색과 청색이 이상해요! 라던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강렬색감"모드는 원제가 미야비[みやび[雅] [명사]〈文〉 우아. 우미(優美). 풍아(風雅)] 입니다. 우아한 모드지요..제대로 해석 되면.. 그렇습니다.
딱잘라 "우아모드" 입니다. 그런데 이 우아가? 한국 사람이 생각하는 우아한 색? 은 아니라는 겁니다.
마데인 재팬이다 보니 네 다시 한글에 맞춘 해석으로 하면..."왜색모드" / "기모노모드" 정도가 맞을듯 합니다.
일본의 우아함을 나타내기에 잘 맞는 모드가 "강렬색감"모드라는 거지요...
그럼 우짜서 한글 모드에 "강렬색감" 이라고 나왔냐..? 라고 보면... 영문 메뉴로 바꿔서 확인해 보면 Vibrant mode라고 표현 되어 있습니다..
네 서양사람들이 보기에는 "vibrant한" 색일수 밖에 없지요.
vibrant : 가슴 설레는; 자극적인, 강렬한, 생생한 의 뜻을 갖고 있습니다.
일어 みやび[雅] -> 영어로 해석 Vibrant -> 한글로 해석 "강렬색감" 이라는 황당한 뜻으로 변질(?) 된거지요...
강렬색감에 놓고 강렬하지 않아요..제가 이상한가 봐요.. 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그냥 브라이트 모드에 채도 끝까지 올리시고 컨트 끝까지 올리시고 fine sharpness2 +2.. 로 촬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냥 혼자서 주저리 주저리 적은글입니다..렌즈의 선택은 자기의 판단이라고 하지만 일단 바디를 확실히 파악한후 렌즈 지르라고 하고싶네요..렌즈모으는게 취미이신분들은 취미생활끝내고 방출좀해주세요..
6) 나에게 필요한 렌즈는 무엇일까??
표준줌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필카를 기준으로 35mm 화각이^^ 광각으로 인식되죠?^^
그러면 크롭바디에서는 35mm 약 22mm 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번들렌즈 충분한 광각이죠^^...
보통 dslr을 사용하는 이유가 저를 기준으로 하면 아웃포커싱입니다.일명 뒷배경날림..내가 초점으로 맞춘 피사체만 선명하고 나머지는 날라가라..
^^..근데 이게 초반에는 잼있지만 나중에는 쨍한 사진을 찍게됩니다.위에설명대로 조리개를 조이게 되죠..
일반적인 사람들이 가장많이 찍는 화각은 풀프레임 기준 28mm ~ 85mm정도라고 생각합니다..여기서 크롭바디라면 펜탁스바디를 말하죠^^
16mm ~ 55mm 면 충분하죠 이미 번들로서 화각은 충분한것입니다.하지만 이왕 비싼 카메라 샀으면 먼가 이쁜 사진을 찍고 싶으시죠
그러면 그냥 열심히 찍어보세요 그러면 사람은 그환경에 적응 참잘해요..그렇기 때문에 이쁜사진 나와요.
자기에게 필요한 렌즈란...번들로서는 충분합니다.하지만 난 실외에서 인물사진 찍고싶다..
70리밋 또는 고정조리개 2.8 지원하는70mm 초점거리 렌즈 아무거나 하나 사시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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