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발이 오글오글 하면서 추워죽겠는데 카메라를 들고 나갔더래죠.
이번에 마련한 m42 마운트의 carlzeiss 135mm 3.5 테스트를 위해서...
라기 보다는 강변에 새들 좀 담을려고 말입니다.
(그렇다고 크게 찍으려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제사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더 많았는지...갈대를 훨씬 많이 찍었네요.
확실히 칼이군요.
코팅이 옛날거라 어쩔 수 없지만.
렌즈는 요즘꺼 못지않게 멋집니다...ㄷㄷ
진리의 칼짜이즈!!
몸만 좀 고생하면 아주 멋진!!
그나저나...고개숙인 갈대를 보면서 왜 스스로가 생각...나는건지...
좀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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