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딩노이즈로 보이는 결함이 발견된 까칠이는 울산에서 부산으로, 가자마자 다시 택배를 타고 cs센터로 떠났습니다.
빨라도 일주일은 넘겠죠. ㅠㅠ
그런 전차로, 당분간 새로운 사진은 없겠군요.
노느니 예전에 찍은거 재탕이라도 하자 싶어 올립니다.
제 전공이 한국사학이라 학부때 학기마다 답사를 갔었는데요, 2008년 가을에 충남으로 떠난 답사 중의 한컷입니다.
요즘 대세가 크로스프로세스인 듯 하여 살짝 해봤습니다만, 티 안나죠? ㅠㅠ
하여튼 이번 사진 역시 펜탁스의 색감 대신, 그렇다고 어도비의 색감도 아닌, color efex pro의 색감에 기대어보았습니다.
그게 뭐냐...하시는 분께 설명드리자면, 포토샵 플러그인인데,
이것저것 귀찮은 포샵질을 클릭 몇번으로 해결할 수 있는 훈훈한 프로그램이라죠. 예컨대 인물사진에서 매끈한 피부 만들기로는 이만한 툴이 없지요!
이 사진에 쓰인 효과는 필름이펙트에서 후지 벨비아 100 시뮬, 토날컨트라스트에서 컨트라스트 과장, 약하게 크로스프로세싱 등입니다.
그냥 보면 그저 그런데, 원본과 비교하면 아주 많이 달라져있더래죠.
역시 제 취미는 사진 찍는게 아니라 찍어와서 후보정하는 것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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