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에 그 흔하다던 피규어가 단 한개도 없더군요;
하나 들여놓자 싶어서 인천CGV갔을 때 하나 집어왔더랬습니다.
PENTAX K-x | Shutter Priority | 37.50mm | ISO-1600 | F4.5 | 1/125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1-17 02:40:27
바로 요거에요 'ㅡ'
PENTAX K-x | Aperture Priority | 35.00mm | ISO-1600 | F9.5 | 1/15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1-17 02:41:33
보시다시피 사진 속의 녀석들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습니다.
PENTAX K-x | Aperture Priority | 37.50mm | ISO-1600 | F9.5 | 1/15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1-17 02:41:41
허나 저는 아무로이길 바랬어요.
"아무로, 아무로~"하며 비닐을 벗겼고
PENTAX K-x | Aperture Priority | 37.50mm | ISO-1600 | F9.5 | 1/15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1-17 02:41:57
다른 각도에서 한 컷 또 찍어보기도 했어요.
PENTAX K-x | Aperture Priority | 55.00mm | ISO-1600 | F9.5 | 1/8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1-17 02:44:11
망할..쌩뚱한 놈이 나왔어요.
박스에 보이는 아무로의 귀여운 얼굴과 순진무구한 눈망울을 기대했던 샹은 크나큰 정신적 충격을 입어서
당시 차마 몸을 가눌 수 없을 것 같은 아득함에 시달렸어야 했어요.
보세요! 저 마음에 안드는 직모의 헤어스타일과 간악해 보이는 눈색깔을요!!
"이대로 목 없는채 방바닥에 굴러다녀버려!"라 외치며 대충 버려둘까 했지만
PENTAX K-x | Aperture Priority | 40.00mm | ISO-1600 | F9.5 | 1/15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0-01-17 02:47:27
마음 착한 샹은 고이 조립해줬어요.
아~ 이 얼마나 관대한 샹인가요?!
여튼 지름 실패 인증이었습니다 ㅠ_ㅜ
★ Xian★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2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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