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닌 비가 내려.. 조금 어색하지만, 춥지않아.. 나름 운치있는 날씨네요..
반갑습니다.. 펜탁시안 여러분께 도움을 구합니다..
누구나가 다 그렇지만, 기변 후 만족을 위하여 기변 전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다, 여기저기 찾아봐도..
맘을 정하기가 쉽지 않아서 이렇게 남깁니다..
고민은 세 가지 정도 하고 있어요..
우선, 사진 찍는 범위는 범용이긴 한데, 인물사진(조카들, 커플 들..) 좀 다른 건 공연 사진(소극장/공연장_퓨전국악)/행사 사진도 좀 찍구요..
(사진 참고..) 지금 까지 s6500fd로 근근히 버티고 있었는데요.. 가끔, k200d와 350d로도 찍기도 합니다만..
저만의 dslr에 대한 욕구가 자꾸 생시고, 지름신이 먼발치에서.. 뛰어오시고 계신 중이라. 암튼.
1. k-x 투 번들(18-55, 50-300) vs k-x바디 + 시그마 SIGMA 18-200mm F3.5-6.3 DC
아무래도 공연 사진과 야외 사진도 간간히 찍기 때문에 망원이 필요해서 고려하게 되는 것인데요..
투 번들은 투 번들 나름의 장/단점이 있기야 하겠고, 시그마 18-200을 물리면, 바꿔 끼고 하는 불편이 없으니까 편하겠지요..
가격은 바디만 사고, 시그마 렌즈 물리는 값이나 투 번들 값에는 그리 차이 나지 않는 것 같구요..
결국, 시그마 렌즈와 k-x와의 궁합이 관건이겠지만,
투 번들로 사용할 때와 하나의 시그마 망원 렌즈로 쓸 때.. 차이... 사진과 유지/관리 상에 큰 차이가 있을까요..?
(참고로 더 이상의 렌즈 수급은 없다는 걸 가정하구요.. 그리고, 물건은 깔끔하게 오래쓰는 편입니다만, 관리는 잘 안하게 되는.. 습관이..ㅠ,ㅠ )
저보다 많은 사진과 많은 경험이 있을 펜탁시안 여러분이 저와 같은 고민을 한다고 하면, 어떤 선택을 하실련지요..?
2. k-x 투번들 vs e520투번들
k-x가 끌리는 건 사실이지만, e520 나름 가격적인 매력이 있어서(40만원 가까이..)
색감은 느낌상 k-x가 좋은 거 같은데 익숙해지기 나름인 것 같아서..이제는 조카들/커플들 전신 사진을 찍어 주려고 하는데요..
(물론, e520으로 전신사진의 경우 맘 먹고 여러 조건을 조작(?)해 놓고 찍어야 겠지만요.. )
e520(망원 번들)로 전신(아웃오브포커스)은 많이 힘들겠지요...?
3. 끝으로, 요 밑에 다른 분이 이야기 해 주셨지만, 후지 위주로 사진을 찍다보니, 요즘 s200exr도 관심의 대상이긴 한데..
s6500만 가지고, 어린 친구들 사진 찍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dslr로 가려고 하는데,
s200exr에서 셔터랙이 많이 단축되었단 리뷰를 봐서.. 맘이 흔들리기도 하고,
s200exr의 경우 간편하게 그리고 쉽게 셔터를 누를 수 있다란 장점과 관리상의 장점도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쁜 사진 찍을려면, dslr로 가는 게 맞겠지요..?
암튼, 여러 펜탁시안 여러분의 고견 부탁 드립니다.. ^^
(사진은 주로 찍는 사진들을 대표적으로 리사이징 해서 올렸습니다..공연사진의 경우, 연주 모습과 개인별 사진은 S6500으로는 많이 힘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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