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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드디어 흰둥이가 제 품 안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aRa | 01-20 20:07 | 조회수 : 488


우여곡절끝에 어찌어찌 흰둥이가 드디어 제 품 안에 들어왔어요. 택배 아저씨 거의 상자를 저에게 던지듯 주고 가셔서 하마터면 놓칠뻔-_-...
오자마자 부상투혼 할뻔했다는 ㅠㅠ..
어쨌거나 받은 감격과 입당 할 수 있게 된 기쁨에 겨워 잠시 정신줄 놓고 같잖은 포장풀기 리뷰 한 번...
(사진 찍는 솜씨 이딴건 찾아볼래도 찾아 볼 수 없이 이미 안드로메다에서 헤매고 있으니 기대같은건 잠시 접어두시고.....)

우리집 전등 오xx이 어찌나 빛이 좋은지 이건 어찌 할래야 할 수 없.. 방이 좁아서 오xx을 피하고 싶어 이리저리 구석을 찾아봐도 흑흑...

 

 

 

 

일단 상자를 뜯으니 상자 크기와 달리 요로코롬 단촐한 아이들이 상자 안을 뒹굴고 있었습니다. 참 뭔가 허전해 보이기도..;;

일단 나머지 아이들은 아웃오브안중이므로 나중에 뜯어보기로하고

 

 

 


 

 

두꺼운 뽁뽁이로 휘감아주신 상자를 꺼내봅니다. 스트레스 풀기용 뽁뽁이가 늘어 기쁜 ..

 

 


 

 

뽁뽁이를 풀었더니 또 하나의 사은품과 두꺼운 설명서가 같이 들어있네요. 이거 어찌 다 볼까 싶은게 눈 앞이 막막...............

읽는건 둘째치고 알아 듣기라도하면 다행이겠지요..-_ㅠ?

 

 


 

 

말로만 들었던 정품 스티커!!.. 왠지 쭉 찢으려다 뭔가 그러면 안될것만 같은 강렬한 포스가 느껴져서..

조심스럽게 뜯어 잘 보이는 곳에 다시 붙여드렸습니다. 핀셋으로 뜯어내다 3mm 찢어졌는데 제 마음 3m 같이 찢어지는 고통이...아흑..

(왜 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음..)

 

 


 

 

장시간(?)에 걸친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작업 끝에 상자를 개봉!!

열자마자 정품보증서가 위풍당당하게 그 자태를 뽐내더군요. 뭔가 자신감이 느껴지는 빨간 정품보증서였습니다.

순간 무릎꿇고 사진 찍었습니다..=_=;;;

 

 


 

 

1단에 있던 것들을 걷어내니 작은 뽁뽁이가 하나 더 있었고 그 위로 요렇게 세가지가 있었는데 이것도 일단 제쳐두고..

내 사랑을 찾아 1층을 걷어내고...드디어 상봉..........

 

 


 

 

하는 줄 알았더니 이건 또 뭥미..

다시 한 번 둑흔거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제쳤!!!!!!!

 

 



 

 

 

또 다시 뽁뽁이로 몸을 두르고 보여줄듯 말듯 애간장을 태우는 이눔들... 이미 저는 제정신이 아니었더랍니다!!!

거칠게 이 녀석들의 옷을 벗기...(?!..19....) 고...!!...속살을 마음껏 감상해 주었지요... (어째....나 이미지 점점 이상해져 간다..?)

 

 

 

 

 

탈출과 탈의(;?) 기념으로 떼샷 한 번 찍어줬더니

흰둥이 욘석 어찌나 빵끗빵끗 잘도 웃는지..^^ 까꿍~..  부끄럼 많은 렌즈녀석 수줍게 한 번 웃어주시고...

 

 


 

 

 

자리 옮겨서 본격 녀석들 이쁜이샷 찍기 돌입..

 

 


 

 

멀미에 정신 못차리는 렌즈녀석 잠시 놔두고 흰둥이 독사진 찍어봄. 땡겨봐도 어여쁘고...(어야 둥둥~)

 

 

 


 

 

 

뒷태도 어여쁘고~~

 

 


 

 

 

컨셉샷도 한 번 찍어보고..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시선 먼 곳으로..!! )

 

 


 

 

원샷 끝내고 변신합체해서 얼짱각도 한 번 잡아주고...

 


 


 

 

정 붙일라고 눈 한 번 찌이인하게 마주쳐주구..

 

 

 

이제 폰카 내려놓고 욘석들 데리고 사진 한 번 찍어보려는데.......뭔가 허전했습니다.

 

메모리가 없네..?

 

하아.......(메모리 준다 했는데.....그랬느데에에에에.....속았어... 나 어떡해에......!! )....

그래서 어차피 여분도 필요했고해서 메모리 주문하려 고민중..

 

메모리 어디꺼 쓰세요? 전 지금 S 디스크사와 T사 사이에서 고민중이랍니다..둘 다 괜찮은 제품이지만 막상 사려고 하다보면

이것저것 걸리는게 생겨 고민하게 되는 사람마음..

원래 사려고 정해뒀던 T사의 제품군 호환에 K-X가 없어 순간 움찔하며 도루묵이 되어 버렸어요.... 거기에만 안써있던건진 몰라도;;

일단 내일 전화해서 물어보긴 할테지만 흠..'ㅡ'

 

우선은...녀석들 몸을 여기저기 탐색부터 하고!!..

그나저나 이 기능들을 어찌 다 익힐지 막막하네요...............................

 

 



★ LaRa님의 팝코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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