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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어요~!!

쿠카 | 01-21 21:27 | 조회수 : 445

다른게 아니라 체험단으로 쓰던 제 K-X를 제가 다시 질렀어요.
반납해야 하나 어쩌나 며칠간 고민하다 일단 좀 써보기로 했거든요.
오늘이 입금 마감이라.. 입금 완료 했습니다.
제 것을 제가 샀어요. (웬지 분하다...)

요즘 매입자료 맞추다보니 여기저기 돈 들어갈때도 많고 정신도 없는차에 카메라까지 구입하기로 하다보니
일단 급전을 좀 마련해야겠더라고요. 그러한 수단으로 생각난 것은 렌즈팔이.
저의 렌즈를 팔아 그대신 저에게 카메라를 선물했답니다. (무슨 '크리스마스의 선물'이냐!)

그런데 말이죠. 어제 거래를 했는데요.
거래 전까지 구매자 분과 그저 쪽지와 문자로만 이야기 하다가 약속 장소에 나가보니 글세...

어이쿠. 이런!!
생각지도 않은 미모의 아가씨가 나와 있는 바람에 급 긴장했어요.

선입견일지는 모르나 보통 카메라 같은 전자 제품류는 대부분 남자분들이고
고가의 물건을 거래하게 되면 가볍게 차라도 한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는 법이라
전자 제품 중고거래엔 오덕스러운 남자분들과 해야 제맛(응?)이란 생각을 하기 마련이죠.
그런데 예고도 없이 그런 여성분이 나오면 마치 반전 영화의 결말을 보듯 당황하게 된단 말입니다.
게다가 여성분이 나오면 괜히 차한잔 하자고 하기도 부끄럽고 그렇잖아욧!

그러니 K포럼 여성 분들도 예고 없이 출현하지 마시라니까요.


아.. 뭔가 아숩다...






★ 쿠카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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