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가 좀 넘어서 시어머니께 전화가 왔어요.
새우튀김 먹으러 오라고..
새우튀김 좋아하긴 하지만 신랑도 밥먹고 온다고 조금 늦고
그래서 저도 일찍 밥을 먹고 있던 중이라 앞뒤 얘기도 안하고
'안갈래요.'
해버렸죠 =_=
그랬더니 잠시 후에 형님이랑 시어머님이랑 차 타고 오셔서 가져다주고 가셨어요 ;ㅁ;ㅁ;ㅁ;ㅁ;ㅁ;ㅁ;ㅁ;ㅁ;
알고 보니 이렇게 직접 튀기신 거고; 저랑 오빠 생각해서 좀 많이 하신건지;;
빗길에 차끌고 나오시게 하다니 저도 참 -_-;;;;;;
저 튀김 사진이 남들에겐 그냥 흔한 사진 혹은 테러샷이 될 지도 모르겠지만 저에겐 반성샷입니다.ㅠㅜ
볼 때마다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잘 해드려야겠다고, 반성 또 반성....
내용하고 상관 없지만 이건 어제 맥주타임에..
회원정보
아이디 : lobo
닉네임 : 이촌동그길
포인트 : 233712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8-05-07 17:0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