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 늘 K-X를 들고 다니는 1인입니다...
아시다 시피 어제도 눈온다고 미친듯 뛰어 올라가 막샷을 담아왔더랬죠...
어제 내려와서 사진 올려볼까 하고 옮겨 담으면서 몇장 추리고 있는데...
제 옆에 대리가 한마디 날려주시네요...
"구도가 완전 엉망이네....어머,,,자기가 찍었어? 미안.."
ㅡㅡ;; 당혹스럽기도 하고 기분도 사실 나쁘고...
얼마나 사진을 잘 찍으시길래...아는척을 그리도 많이 하시는지...;;
또 한방 날려주시더군요...
평소때 우리 아가 노는걸 찍어둔 일상 영상을 본적이 있거든요...
때마침 K-7을 들고 온 선임에게...어머..."내가 꿈꾸던 영화속 동영상이네요..펜탁스 정말 좋다~ 저도 사야겠어요,,,,"
그러더니..제게는...
"솔직히 미안한 얘기지만 자기 영상 보고는 영화느낌 전혀 못받았는데...선임님 영상보니까 꿈에 그리던 바로 그 영화의 한장면 같더라..."
라고요 -_-;; 아기가 쌔근 쌔근 자는 장면과 아이가 무진장 방방 뛰는 영상은 당연히 성격이 다르긴 하나...
말을 아주 이쁘게 하시네요...하핫 -_-;;
그러더니 마지막을 장식해주는 말 한마디...
"K-7"이 펜탁스에서 제일 좋은 고급기죠?
아...나도 사야 겠다 -_-;;;
제가 알기론 중급기로 알고 있었는데...굉장한 잘난척을 하시길래..아...네...하고 걍 말 그만 섞었네요...
쩝..기분이 참...ㅠㅠ
저 위로 좀 해주세요 ㅠ-ㅠ 아...이런 경우 당해보신분 계신분..손?! -_-; ㅋㅋㅋ
www.popco.net/zboard/zboard...
마지막으로 어제 막샷들중 ㅋㅋ
4번째 사진을 보고 특히나 구도가 엉망이라고 얘기하던데...그렇게까지 엉망인가요?ㅋㅋㅋ
아무리 막샷이라지만..-ㅋㅋ 아,,나,,,소심하게 정말 왜이러죠?ㅋㅋㅋㅋㅋ
덧글 32 접기
회원정보
아이디 : gurumu
닉네임 : 안태영
포인트 : 34028 점
레 벨 : 우수회원(레벨 : 7)
가입일 : 2008-07-04 19:04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