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다 해놓고 벌써 또 며칠이 후딱 지나갔지요;;....
감히 출사라 말하기엔 내공이 부족해 차마 부끄러워 그 표현은 쓰지 못하겠고...
추억을 담으러 기쁜 마음으로 나갔는데 이런 세상에...
그런데 하필 비가 잠시 지나간 뒤로 날씨가 어찌나 춥던지.....바람이 아주 뺨 싸다구를 날리더라지요 ㅠㅠㅠㅠㅠㅠ....
온 몸을 바들바들 떨며 바람과 맞서 보았지만 이건 도저히 떨리는 손을 주체 할 수도, 그러다 얼어붙은 손이 셔터조차 제대로 누를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러......(손이 꽁꽁 얼어 실핏줄이 터지는 사태발생.. 함께 고생한 Y모씨가 손을 열심히 비벼주었다는..ㅠㅠ)
매우 아숩지만 다음을 기약했지요...
그리고...
밥먹으러 갔찌요 +_+
화닥화닥화닥~
핏자~
립~
윙~
브라우니~
치즈케익♥
와플!!
와인에 연어샐러드!! Y모양은 레드와인에 칙힌을..
배불리 밥을 먹고 나왔더니 또 다시 뺨을 때리는 바람...ㅠ_ㅠ..... 밥 먹었던 곳, 그 주변들이에요.
모자이크 처리를 해야 했나요;;? .. 이리 짤라놔서 그렇지 멀리서 보니 참 깔끔한게 예쁘게 반짝이더라구요.
새해가 밝은지 한달이 지났는데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시 올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지요..
이건 색깔이 계속 바뀌더라구요. 깜빡..깜빡하면서..
천장인데.. 이게 계속 움직여서 안그래도 위에 사진 포함 이거 찎을때도 손 얼고, 바들바들 떠는 상태에서 얘까지 움직이니까 ㅋㅋㅋ
손떨림기능 이딴거 필요없이 아주 그냥;;; 사진과 함께 온 몸이 쉐끼쉐끼 였지요...;;
마지막으로 뽀너~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p.s : 촬영에 도움주신 Y모양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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