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lcd패널로 봤을때 오른쪽 상단쪽 부위에 빨간 점등이 번져 있는걸 보고 꽤나 놀랐습니다. ㄷㄷ;
팬탁스의 고질병이라는데 뭐 번짐 정도야 생각했는데.. 뭐 물론 18-55하나라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긴
하지만 이런 빨간 색번짐으로 인해 단렌즈부터 망원까지 구비하려고 했던 생각이 약간 사그러진 느낌이..^^;
저도 초짜라 '색번짐'이란 게 어떤 걸 말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저기 빨간색 번진 거 버스 후미에 빨간 빛이 비친 거 같은데 저런 걸 "고스트" 라고 하나요?
저런 건 렌즈나 세팅에 따라서 다른 카메라 메이커에서도 나타나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
다른 분들이 잘 설명해주시겠죠? 저도 궁금하네요2010-02-05 01:57
무진군색포화 입니다.. 사진을 좀 줄이셔도 괜찮으실듯...해요..
전체적인 느낌으로 과거 부터 쭉 있었지만..K-x에서 조금더 심해 진 느낌은 듭니다..
아무래도 내부 프로세스의 변화(prime II)로 인해 더 심화된 듯 한데요...
일단 개인 적으론 그런 강조되는 특유의 떡짐(?)이 없었다면 펜탁스의 특색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자주 나 올 수 있는 것인데도 펜탁스 사에서도 그닥 안고치는 걸로 봐서는 ^^ 개성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가끔 의외의 곳에서는 좀 글쵸?...
과거의 디지털 바디 부터 내려온 전통적 색포화입니다^^
다시 말해 정상! 입니다. (강한 빛 등이 있으면 더욱 강하게 들어나기도 하지요^^)2010-02-05 02:26
madrush하하하하; 지.. 짐승.. 그런데 사실 k-x가 예전 바디 보다 두드러진 감이
있다면 제 취향과는 약간 빛나간 모습을 보이긴 합니다. 솔직히 딸기나 사과 같은
과일들을 찍을때 느낀점은 정말 색감 제대로다 라고 생각했는데 꼭 붉은색 계열의
점등이나 불빛은 놀라울 정도로 낚서된 느낌으로 번져 있내요.
사실 전 빛 번짐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저녁때 가로등의 빛 갈라짐 처럼 말이죠. 그런데
저런 대낮에도(좀 흐렸지만..) 빨간 점등이 번지는건 상관 없는데 낚서 처럼 전체적인 사진
의 밸런스를 흐트려 놓는듯한 느낌이 아주 분위기를 망쳐 놓는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왼쪽 상단의 빨간 점등 불빛 정도의 번짐은 뭐 상관 없지만 오른쪽 상단의 빨간 점등 정도는
정말 "누가 사진에다가 빨간 매직 그어 났어!!" 라는 말 듣겠더라고요.^0^;
사실 dslr은 겨우 400d, e450, k-x 이렇게 밖에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k-x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빨간색에 '민감'한 면모가 보인다랄까요? 뭐 그래도 정말 색감 하나는 맘에 듭니다.2010-02-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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