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비온 뒤라 촉촉한 사진들이 많이 올라왔네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리운 것들..아련히 떠오르는 것들이 있지요..
어릴땐..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지붕을 타고 천장으로 새어 들어오는 물을 받느라 참 고생했었는데 말이죠.
물 받을 양동이, 대야를 구하느라 난리도 아니었는데....
비바람에 아슬아슬히 매달려 있는 이 아이가 왠지 마음이 쓰이더랍니다.
왠지 우리네 인생같아서..-_-;;?
이제 날이 풀리고 봄이 되면 저 아이가 다시 고개를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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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gods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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