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몇번 본 분들은 짐작하고 계시겠지만 제가 원래 좀 무던한 편이라 웬만한 일에는 별로 신경을 안쓰는 편입니다.
하지만 잠도 안오는 이새벽에 괜한 것들을 신경 쓰게 되는군요.
사례 1. 모 동네에서 펜탁스를 '하이 아마츄어'니 '듣보잡'이라니 하는 말에 발끈, 한마디 하게 되네요.
사례 2. 어떤 분의 '똑딱이 카메라로 찍어도 충분한' 이라고 한 표현은 참 거슬리더군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 사진좀 볼까 했더니 보유장비리스트보다 사진이 더 적네요.
갖고계신 렌즈 하나로 한장씩만 찍어도 지금보다 더 많은 사진이 있겠어요.
사례 3. 이래저래 활동이 활발해서 그런지 가끔 저에게 쪽지로 뭔가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 쪽지를 받을때면 미천한 지식이나마 성심성의껏 답장을 보내드리곤 하는데
장문의 답장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말씀도 없네요.
감사는 고사하고 그저 '잘봤다'라든지 '좋은 정보가 되었다'라든지 만 해도 좋을것을...
사례 4. 제가 여기저기 열심히 리플을 다는 것을 별로 안 좋게 보는 분이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좀 한가해보이긴 하죠? 뭐 리플 많이 단다고 상주는 것도 아니고... 아 놔. 팝코 접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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