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벙개가 있었죠. 일이 좀 늦어져서 10분 정도 늦게 도착했네요.
자리에는 이미 무진군님과 가가멜님 하늘색바람님이 와 있었어요. 제가 도착하고 얼마 후 옴므파탈님이 오셨고요.
이렇게 저희 다섯은 고기에 고기에 고기를 먹었어요.
이곳은 지난번에 다른 모임때문에 왔었던 곳인데
고기 종류도 다양하고 밑반찬도 여럿 있는 곳이었지요. 물론 고기도 먹을만한 맛을 보여주고요.
게다가 고기 부페다보니 먹는 양은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이렇게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시간이라면 사진이고 뭐고 눈에 들어올 틈이 있겠어요?
시크한 도시남성은 사진따위에 연연하지 않고 그저 열심히 고기를 마셔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2시간을 쉬지 않고 달려주니 좀 사람이 된거 같더군요.
그러다보니 여러분들이 기대하시는 그런 사진들을 못 찍어드랬어요.
그래서 고작. 달랑. 요렇게 두장.
덧글 20 접기
회원정보
아이디 :
닉네임 :
포인트 : 0 점
레 벨 : (레벨 : )
가입일 : 1970-01-01 09:0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