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당원님들이 보시면 거참 자화자찬 심하다고 하실런지는 모르겠으나, ^^;;;
짬 날 때마다 들어와서 펜탁당 동지들의 글을 읽다보면 정말 깜짝 놀랄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멋쟁이들이 너무 많아요...
여기서 멋쟁이란, 키크고 다리 길고 명품 잘 사입는...그 거시기 머냐...씨이크 하다는 뜻은 아니구요...
뭐 한 가지를 하더라도 정말 다들 너무 잘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좀 전에 오봉단주님 키타연주를 듣고 왔는데,
군대에서 나라 안 지키고 키타 고수가 되어 현 사모님(제수씨)에게 멋진 연주를 들려드리고 프로포즈 했다는 대목을 읽고,
'아, 난 내 와이프에게 프로포즈를 하긴 했던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도 그래서 쪼꼬랫트도 못 얻어 먹는지...)
난 뭐든지 맛만 보다가 끝냈던 거 같아요...뭐든지....하아....^..^;;
웸디자이너 고수분들도 계시고(아엠줄리님 같은...),
미스터빈님이 만들어 올리는 동영상은 정말 너무 재밌고 신납니다...^^
아무튼,
멋쟁이들이 너무 많은 여기를 이젠 떠날 수 없을 것 같아요...
테러로 육장치기를 한데도...염장치기를 한데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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