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주 엠티 관련 펜션 두 곳을 더 돌아봤습니다.
위 '운암펜션' 이란 곳은 콘도 스타일로, 전주와 순창의 중간지점입니다. 깨끗하고 앞에 호수가 탁 트여 좋으나
가격이 ㅎㄷㄷ 그리고 괴기 굽기가 복잡스럽더군요...
아래 '담양펜션'은 3월 21일 일요일 순창 출사를 조금이라도 앞 당기기 위해 알아본 곳으로 순창에서 7분거리인 전남 담양군에 있습니다.
메타세콰이어 길 바로 옆에 있습니다.
저 곳은 '파라다이스' 란 상호의 레스토랑, 펜션, 한식당, 세미나 룸 등등 복합 시설인데, 숙박료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나,
괴기를 구워먹지 못합니다. 사먹으란 것이지요...따져보면 결국 단가 ㅎㄷㄷ한 운암과 맞먹습니다..ㅎㅎ
그래서,
결론은, 어제 올렸던 그 시골틱한 펜션으로 결정했습니다.
내일 계약하면서 선불 쏴 줄 생각입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가,
제가 나름의 인맥으로 좀 싸게 대여하려하는 그 시골틱 펜션은...이틀 동안 방 두개를 쓰는 조건이었는데,
금요일에 오시는 발자크님 일행분들이 빨라야 11시경 도착이시라는데, 인사나누고 어쩌고 하면 금새 밤 12시...
숙소에 도착하는 시간이 새벽 1시 가까이 될거 같은데...
임대료가 좀 아까운 생각도...
토요일 바쁜 일정 생각하면 금요일 밤에는 술도 자제하고 일찍 주무셔야 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금요일에 오실 분들 의향을 여쭙고 싶네요.
토요일 하루만 계약하고,
금요일엔 전주인근 익산근처(익산이 서울 방향에서 더 가까우니깐요)에서 주무셔야할지,
아니면 금요일에 좀 일찍이라도 오셔서 군산 방향 출사 일정 소화하실 분들이 몇 분 계신다면
예정대로 계약하겠습니다.
발자크님 일행은 저희가(금요일 오후팀) 방 따땃하게 뎁혀놓고 네비의 도움을 받으시어 오시면 될테니깐요...
자, 자, 얼른들 의견 주십시오...
그리고 이번 약속은 엄하게 지키셔야 합니다...ㅎㅎ
회비는 차비와 식사 두끼 정도만 걷으셔요...
제가 주최자가 되어버렸는데, 여러분들 주무시고 괴기 굽는 정도의 비용은, 그리고 전주나 순창에서 식사 한 끼 정도는
쏘도록 하겠습니다...돈 많다고 자랑질 하는거 절대 아닌거 아시죠? 저 가난하지만 정만큼은 세상 누구보다 많어요...^^
그렇게 이해들 해주시고...
자, 자, 얼른들 의견 주셔요..
제 생각은 금요일 오후에 두서너 분만 오시면 금상첨화 되겠습니다...
(이미 회사에 금요일 오후부터 일정 다 비워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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