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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결론은 내야 겠습니다..

무진군 | 02-20 02:46 | 조회수 : 1,136



일이 조금 커졌으니.. 그냥 놔두면 오해만 더 커질 것 같아...게시합니다.. 가끔은 고름을 방치하는게 아니라 터트리는게 도움이 된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래야 썩지 않고 아물테니까요...

현재 슬픈 비올라님은 글을 삭제 하시고 탈퇴 하셨습니다. 그것에 두번 마음 상한 상태인 것이 펜탁스 서포터즈 및 그들의 글을 아끼며 보던 팝코넷 펜탁스 동 사람들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슬픈 비올라님은 자신도 겨울이라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아쉽다라 하셨습니다.
네.. 맞습니다. 모두가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에세이를 만들어 이야기 할 때 카페사진이 주가 되고 가족 사진 평범한 일상.. 거리에서 스냅..등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서포터즈는 광고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펜탁스를 아끼고 지속적으로 그 물건을 쓰면서 그걸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목적이었습니다.(최소한 제가 이해하고 알고 있기는 그렇습니다.)

 

 문제는 당시 슬픈 비올라님이 올린글의 번호가 67번째 였습니다. 앞의 66개의 글이 무시당했다라고 느끼는 이유는.. 저 글 전문의 일부입니다.

 자신의 슬럼프를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첫번째는 자신의 슬럼프 이야기 두번째는 모든 환경을 맞춘다는게 어렵다. 그게 불안한 이유다..

 마지막으로..

<전략>

 "세번째는 제 사진실력뿐만이 아닌, 인격적인 부덕함에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씀드려,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의 사진이나, 만들어 놓은 요리 사진, 길 가다 찍은 그냥 의미 없는 사진들이나,
고민없이 찍은 사진들을 막 찍어서 올릴 용기가 없습니다.

 

그런 사진을 올려야 한다면, 차라리 제가 가진 펜탁스 서포터즈의 이름을 스스로가 벗도록 하겠습니다.

 

이왕에 펜탁스 서포터즈로 활동하겠다면, 펜탁스의 장단점을 알리고 사람들에게 알림으로써, 말그대로 서포터즈의 일원으로 일조하고 싶습니다.

물론 그러기에는 제 사진의 얄팍함을 먼저 탓하여야 하겠지만, 비록 아마추어 사진가이지만, 정성과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고 싶지 않습니다.

<후략>

 

 

위에 전문이 있으니 재게시 합니다.

........ 문제는 당시 이미 체험기를 애완 동물 사진이나 요리 사진 길거리 스냅을 올린 다른 서포터즈이자 함께 있던 회원 분들이 원색적인 비난을 받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사진을 올려야 한다면," 에서 그런 사진이란 위의 것이지요. 또한 뒤에 스스로가 벗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느정도로 기분이 나빴는지는.. 당시 까칠방에서 오시거나 먼저 안면이 있으신분 포함 9분 외에 어떠한 서포터즈 분들도 "추천"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펜탁스포럼(팝코넷내)의 분들중 누구도 추천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시 여성 서포터즈 분들중 한분은 "두렵다. 내가 올린 사진이 서포터즈를 그만 두어야 할 정도의 비난을 받아야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앞뒤의 상황을 아셔야 하니 일단 전후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후 사과 한마디 없이 정말로 스스로 그 이름을 벗겠다 하셨으니 그냥 나가셨습니다. 상흔은 있는데로 남기셨다 생각합니다. 이후에 때린 사람은 없는데 남은 사람들은 팝코넷에만 남았군요..

 

 

말꼬리 잡기를 할려는 게 아니라.. 후우.. 이글 보고 먹먹해 져서.. 다시 상기 시켜 드리기 위해 올립니다. 위의 댓글은 말꼬리가 아니라.. 제가 이글을 게시하게끔 드리는건 서로 글월을 상기시키기 위해서 였습니다...

 

판단은 각자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부터는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깜찍이(K-x)는 생활을 담기에 적합한 카메라 라고 생각합니다 그 우수성이.. 그전에 올렸던 동물 사진이나, 혹은 지나가다 찍는 일상 스냅이나, 요리사진이 아닌... 어떤 우수성을 보이고자 하신건진 모르겠습니다만... 각자가 보기에 적합한 "용도"가 있는 카메라 이며, 자신이 우수성에 대해 알리고 있는 것입니다.. bin님은 시간별로 일상을 담은 것이었고.. 누군가는 밥을 누군가는 길가며 스냅을 담아 그걸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순간 등장한 글이 "슬픈 비올라"님의 글입니다.

 

..................... 제 기분은 이미 상처를 입은 상태 입니다. 또한 상처를 주신 분은 이곳에 없구요.



★ 무진군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muji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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