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무슨 일인가 놀라시는 분들이 많을 듯 싶습니다.
간략히 요약해 드리면 이번 사태로 인해 많은 분들이 상처를 받으셨고 오해일 수도 있으니 적절한 해명을 요구하셨죠.
하지만 수많은 댓글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아무런 답변없이 탈퇴하셨습니다.
그 후 펜탁스 클럽에 누구라 지칭하지 않은채 이런상황이면 어떻게 생각하겠냐는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그런데 무엇이든지 삐뚫게 받아들이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라는 답변으로 다시 문제 제기가 되었죠.
그리고는 펜탁스 클럽 K-7방에 답글을 올릴테니 거기서 이야기 하자고 하였습니다.
K-7 방에서 일어난 일도 아니고 K-7방 회원이 아니면 글도 쓸 수 없는 그곳에서 논의를 하는건 적절하지 못하다는 의견에
다시 펜탁스 클럽 자유게시판으로 글이 이동되었습니다.
그러나 답변에는 정작 많은 분들이 해명을 요구했던 부분에 대한 답변은 없었고
난데없이 K-7방에서 미스터빈님의 탈퇴껀에 대해서 화두를 열었습니다.
그리고는 나머지 내용은 본문을 확인하시면 알겠지만 요약하자면
1. 서정빈님의 탈퇴건은 내부방침이었다.
2. 2월 20일까지 사용기를 올려야 하는 걸 몰랐다.
3. 팝코넷 운영자의 권고를 받아 글을 삭제했을 뿐이다.
4. 펜탁스만의 사진을 찾고 그런 사진을 제출하고 싶었다.
5. 사과할 게 있으면 기꺼이 사과하겠다 하지만 서포터즈에 걸맞는 언행이나 행동을 했었냐. 나한테 사과할 부분은 없느냐.
6. 대화를 원하는 분이 있으면 전화나 쪽지나 메일을 줘라.
7. 저역시 적잖이 상처가 되었으니 서로 용서하자.
네모세상님이 직접 글을 올려주신 글 내용중에서
김신동님에게 사용기에 대한 화해의 글을 펜탁스 K방에 올려주셔서 서로 기분좋게 화해할 수 있었음 하고.
가능하다면 사용기의 내용도 조금 수정하시는게 어떤가를 제안 해드렸다고 합니다.
이게 글을 삭제하라는 권고라고 이해되는 분이 있을까요?
내가 사과할 부분이 있음 사과하겠다고 말하는 건 정식으로 사과하겠다는 말로 들리나요?
자신이 슬럼프라 스스로에게 했던 말이었는데 왜 그러냐는 말로밖에 들리지 않네요.
적어도 그런 해명이라도 이곳에 남기셨으면 훨씬 좋았을 듯 싶어요.
그 후 그 부분에 있어서 여러 회원들이 정확한 답변을 요구했지만 묵묵 부답이었습니다.
오히려 전체적인 상황을 모르는 분들과의 언쟁 뿐 일체의 답변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도 자신의 K-7방에는 그곳 회원 분의 글에 리플을 달 여유는 있었더군요.
이상이 전체적인 개요입니다. 판단은 각자 하시겠죠.
www.popco.net/zboard/zboard...
www.pentaxclub.com/bbs/zboa...
www.pentaxclub.com/bbs/zboa...
사실 이번일은 저 개인적으로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일 수 있습니다.
괜한 일에 신경을 쓰는 것도 아주 싫어하며 헛된 일에 제 시간을 낭비하는 걸 아주 싫어합니다.
하지만 타고난 천성이 옳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참지 못하는 것이 있다보니
행여나 사태가 파악되고 제대로 된 답변이 달릴까 밤을 새며 기다렸지만 아무런 답변도 못 들은 것 같단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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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7-0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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