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사무실 나와서 꽤 오랫동안 통화를 했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표현방식이 오해를 불러일으켰고,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서 이렇게 확대가 된 것이 안타깝고 송구합니다'란 말씀 하셨구요...
또한 어떤 식으로든 다시 유감표현을 하시고 여러분들이 오해를 하게 된 점은 시원하게 해명하기로 하셨습니다.
서포터즈 관련해서 주최측과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도 이런 일이 생긴 원인이라고 하시네요.
전 서포터즈 관련한 일들은 잘 모르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겠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모든 것이 대화를 해보면 어느 정도는 풀린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까지 나이 값 못하고 앞전에 서서(왜 그랬는지는 우리 당 여러분들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상황을 만들어왔는데,
이제 이 정도 선에서 서로 마음을 풀고 다시 즐겁게 취미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 쓰는데 슬픈 비올라님 전화가 다시 오셨네요...
다시 재가입을 하더라도 오해에 대한 부분은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린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이제.
다시 행복한 팝코질들 하십시다.
(저보다 선배님들 죄송합니다) 나이 먹은 형이 여기까지 왔으면 좀 따라들 주셔요...^^
덧,
이 글 쓰고 나서 펜클에 가서 제 개인자격으로 이런저런 일에 대한 유감표현을 하려고 합니다.
모쪼록 즐건 주말들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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