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눈으로 덮인 산소에서..
정리하고 나오며 동생하고 올케하고 시작한 눈싸움...
케백이였음 더 많이 찍었을텐데.. ㅎㅎ 이사진의 피해자는 찍고있는 저랍니다..
올케가 던지는 순간,
동생이 고개를 숙여서 앞에서 그들을 찍으려고 준비하던 저에게 커다란 눈이 날아왔다죠..
셔더누르는 순간 퍽!!
저 뒤에서 손벽치며 즐거워하는 어린애같은 우리오빠..
동생한테 보여주고 즐거워보인다..하니..
자기는 불쌍해보인다네요..
눈맞은건 나인데..ㅎㅎ
ㅋㅋ
회원정보
아이디 :
닉네임 :
포인트 : 0 점
레 벨 : (레벨 : )
가입일 : 1970-01-01 09:0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