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권으로 오면서...친정엄니랑 같이 살기로 했었어요...
일단 신랑 직장때문에 간소한 짐만 갖고 엄마네로 상경한지 석달여...
내일 새로 마련한 집으로 갑니당~^^
바로 길건너편 아파트지만...ㅎㅎㅎ
내일 완전 이사하면 (부산에 있던 짐은 저번달에 새로갈 집에 들어가있는 상태...낼은 친정엄니네 짐까지 완전 들어가는것...복잡하죠?)
맘이 좀 안정되겠죠?
낼이랑 모레는 팝코에 들어오기 힘들지 않을까...하는 우려에 몇글자 남기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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