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른 물품들이 모두 도착해서 다시 사진 올려요~

저의 화이트 패밀리룩입니다~

타블렛과 PC 마우스도 하얀색 페인트 통에 담궈버릴까 생각중이라는.. ㅋ


 

아이팟 도킹겸 PC 앰프 역할을 해주는 MINT 라는 친구와 맥미니~ 쌍둥이처럼 닮았죠?

저기 반짝반짝 이름도 예쁘고 귀여운 '마이티 마우스'가 보이는군요~

맥 OSX 바탕화면은 곧 개봉할 "alice in wonderlad" 너무 기대됩니당 ㅎ 영원하라, 팀버튼!

왼쪽 오픈프레임 모니터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시죠?

철제 검정 프레임을 벗겨내서 유광 시트지를 꼼꼼하게 바른거랍니다.

저어기, 아이팟 터치와 마이티 마우스까지 다 한눈에 보이는군요.

맥미니 포커스 한장~

요새 색다른 프레젠테이션을 연구해볼까 싶어

맥미니로 '키노트'란 프로그램을 열심히 만지작 거리구 있습니다.

책상 정면샷~ 한장 자~ 치이~~~~즈~~

아참 새식구가 있어요~ 살아있는 녀석들이랍니다~

침대맡에 작은 어항을 하나 들였어요~ 구피와 친구들~ 3일됐는데 벌써 치어를 한마리 낳았어요~

ㅎㅎ 어찌나 귀여운지~ 

아~ 오봉단주님~ 잘 돌아왔어요~ 역쉬 대구가 좋다는....

사실 돌아와서 안건데, 후배들한테 오히려 얻어먹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