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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bsal35

닉네임 : 쥬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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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기 싫어요 ㅠㅠ

쥬니맘 | 02-25 08:05 | 조회수 : 435 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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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금 일어나서 회사 갈 생각은 안하고...
팝코넷 들어와버렸네요..;;
중독인건가요 ㅠㅠ
아,,,오늘따라 유독 회사가 가기 싫네요 ㅠㅠ
쥬니가 다시 목이 부어서 어제 열이 또 39도까지 올랐다고 해서..
시댁가서 쥬니 잠드는거 보고 왔는데..
걱정도 많이 되고...
에혀...이럴때는 회사 관두고 싶은맘이 아주 1000%가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회사로 향해야겠지요?ㅠㅠ
아웅...저 준비하러 가요 ㅠㅠ

★ 쥬니맘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26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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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어쩜 저랑... 정말 오늘 아침엔 겨우 눈뜨고 일어났어요...
보통은 5시50분이면 누워서 스트레칭하면서 준비하는데...
오늘은 일나보니 6시 16분... 겨우겨우 추스리고 일어났다는....
그래서 출근해서 찬물로 샤워했어요... 히히... 말똥말똥~..
컨디션 유지 잘하시구요.. 쥬니 엄마 생각해서 잘 지낼거에요...
2010-02-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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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godswill

닉네임 :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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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
아... 자러 가야 하는데..
아침 밥을 먹고 나니.. 또 바로 잘수 없어 깨어있어야만 하는..이 아픔..;ㅂ;
2010-02-2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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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iraem

닉네임 : 버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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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전 이미 도착해서 팝코질...
ㄷㄷㄷㄷ 과장님 오실시간 다되서 두려움에떨고잇어욧
2010-02-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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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olraian

닉네임 : 김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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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2-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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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저는 회사 오피스텔에서 먹고, 자고, 일하고 그러기 때문에 출퇴근이 따로 없네요.^^;
물론 출퇴근 시간이 있기는하지만.....
출근 시간은 칼같이 지키라고 하면서 퇴근 시간은 칼같이 지켜주지 않네요.ㅎㅎㅎ
회사가 다 그렇죠 뭐.^^;
2010-02-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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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먹고 살아야지요...ㅎㅎ
열심히 모아서 집도 사고, 카메라도 사고..애들 먹이고 입히고...
부모의 숙명....ㅎ...
2010-02-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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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jyang97

닉네임 : 지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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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11-2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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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아빠
힘내세요.
그나저나 주니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
2010-02-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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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ch001

닉네임 :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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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11-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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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그러게요.. 어여 주니가 나아야~~~~
저도 회사는 별로인데 회사가는 길이 좋아요..
오늘도 그녀(?)랑 .. 하지만 피곤한지 금방 쿨~~~~~ 자버리네요~~
2010-02-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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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redkrap

닉네임 : 빨간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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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8-07-0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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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꽃게
에고~~힘내세요!!아이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2010-02-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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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저도 비오는 날은 회사 오기가 너무 싫다는;;;;
2010-02-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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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urrsian

닉네임 : 먼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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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북소리
흑 오늘같은 날은 정말 출근하기 싫었어요 ㅜㅜ
전철에 사람도 많아서 앉아오지도 못하고 ㅜㅜ
2010-02-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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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silon

닉네임 : 푸른소리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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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소리가득
그래서, 전.. 오늘 출근을 하지 않았답니다.. ㅎㅎ ^^~
뭐 내일부턴 밤새며 달려야 겠지만, 오늘은 오늘~~
쥬니맘님.. 쥬니맘의 마음을 쥬니는 알아차렸을 거에요.. 쥬니생각해서 힘내세요.. ^^
2010-02-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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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ingco

닉네임 : 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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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
회사가 싫어요 인줄알고 들어왔더니 아니네요...ㅎㅎ
2010-02-2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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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oswasp

닉네임 : 오봉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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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단주
비오는날의 출근하기란 참...
어릴적 비오면 우산들고 장화신고 뛰어놀던 기억은 어디로 간건지...
축축한 느낌에 몸이 축 쳐지네요...~~~
2010-02-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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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adonis77

닉네임 : Miss快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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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快男™
사파리 기본 페이지가 팝코라는 ^^;
2010-02-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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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filmchoi

닉네임 : 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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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
가끔씩 정말 일하기 싫은 날이 있죠.
2010-02-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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